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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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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y write in English, but my writings are based on my life experience as a Korean woman born and raised in Korea. This is my personal notebook dedicated to subjective views. Further objectification will be required before publication. Copying or distributing this unrefined version in its current state is strictly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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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0d ago
어쨌든 이번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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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0d ago
이 노래는 학창시절에 노래방에서 패닉의 <사진>을 부르려다가 검색에 뜨길래 내용이 궁금해서 예약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그 뒤로 많이 듣고 또 부르기도 했다. 그러고보면 그 시절에 학교 친구들과 노래방에 은근 자주 갔던듯. 물론 나는 일진이 아니니까 건전하게 노래자랑만 즐기고 돌아오는 타입이지. 노래자랑을 통한 취향 교류의 장. 과연 전국노래자랑의 국가로다. https://youtu.be/Id6e0ldHObI?si=bbBYDulOl08xlh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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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2d ago
그나저나 여자들은 promiscuity에 대한 사회적 낙인 효과가 강해서 그런지 남자가 옷을 다 벗고 있어도 그게 sexually inviting한 누드인지 아닌지 감별하는 촉이 훨씬 예민하게 발달하는 것 같은데 (안전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판단이 있다면 성적 각성에 대한 inhibition 트리거가 되는 인지적 요소가 있는듯함) 왜 남자들이 그런다는 소식은 풍문으로도 들려오질 않는지 17년 동안 꾸준히 업데이트했는데도 내 남자 네트워크 수질이 아직도 너무 낮은가 정수기 필터 교체가 시급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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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언젠가 로버트 스턴버그 선생님을 뛰어넘는 사랑 이론을 만들 수 있기를 꿈꾸며…🐰💕 (나에게 심리학자 롤모델이 있다는 생각을 그동안 딱히 안해봤는데 내 추구미 모델이 몇명 있기는 함 사적으로는 전혀 모르지만 책이랑 이론만 읽고 내 추구미 리스트에 등재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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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대외적으로는 편의상 ENTJ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나는 여전히 내가 ENTP라고 확신하는데, 소위 말하는 J 성향이라는건 직업 훈련으로 만들어내기 쉬운 성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기질적으로 그런 후천적인 훈련조차도 적극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반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P 성향자로 분류하는 것이겠지만. 어쨌든 개인 생활에서는 P로 지내는 것이 즐겁기는 함. 업무 모드는 J가 되는게 덜 불행해지는 길. 그러니 ENTJ라는건 인간으로서의 나의 본질을 드러내는 분류라기보다는 (그런건 연애할때나…) 비즈니스 네트워킹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소통 방향을 셋팅하고 상대방에게 “나는 이런 류의 일관된 비즈니스 페르소나로 당신을 만날 예정입니다” 라고 안내해주기 위한 용도. 대리 과장 차장 부장 같은 직급이 나라는 사람의 본질을 모두 드러내는 타이틀이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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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공개 지면에 남 욕하는 글 그만 좀 쓰자고 다짐해놓고 또 이런 글을 쓰다니. 오늘의 추구미는 맑고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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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불혹을 앞둔 한국인으로서 “군대”를 싫어한다고 말하는건 사회적으로 현명한 처사가 아니지만, (그럼에도 반전주의, 평화주의적 노력으로 어떻게든 세상의 균형을 맞추려 애쓰는 사람들이 있지만), 어떤 부류의 군인들은 (혹은 군 경력자들은) 인간으로서 정말 다양한 비호감 요소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일반 시민들에게 국가가 요구하는 “군인을 향한 호의적 태도”의 형성을 꾸준히 방해한다. 그들의 정체는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군인인가, 아니면 그냥 세금으로 지은 유니폼을 입고서 어깨에 힘이나 주고 다니는 용역깡패 조폭들인가? 미국 같은 모병제 국가라면 또 모를까, 여전히 중고등학생들에게 군인들을 위한 위문편지를 쓰게 하는 문화가 남아 있는 징병제 국가에서 군인의 위상은 결코 낮지 않다. (미국은 돈을 많이 퍼부어서 보여주기식 생색을 정말 잘 내는 국가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런것도 대외적인 심리전의 일부. 한국은 외교적 포지션 자체가 미국과는 다르고 또 한국의 국가 재정 규모로 어설프게 그런걸 따라하다가는 가랑이 찢어진 뱁새 꼴이 날 것) 그러나 이런 한국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만들어주는 직업적 위상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국가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먹버하겠다는 세금루팡 같은 마음가짐으로 군 경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고, 한국 사회가 오랫동안 집단주의적 문화규범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사회 질서를 유지하려 애써왔지만 그런 노력이 실패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여러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일부) 군인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게 좀 답답하지만 이건 논문이 아니니까. 어쨌든 군인은 비록 그 용도가 논쟁적일 수 있을지언정 기본적으로는 일단 공무원이므로 국가의 품위 유지에 기여하는 직군이라는 인식이 있어야 하는데 놀랍게도 그런 인식이 결여된 사람들이 매우 많은 것 같고, 무엇보다 한국 사회가 지향하는 국가적 품위의 방향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여기저기서 설치고 다니며 군 경력을 들먹이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인상을 받는다. 저들의 경력, 이력을 피같은 세금으로 만들어주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부분.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에 군대에 쏟아부을 돈을 취업지원에 썼으면 GDP가 올라갔을 텐데, 그 돈을 수질관리 안되는 저질 군인들 지원에 써서 밑빠진 독에 물 붓기나 해야 하나. 본인들이 독립군, 광복군, 한국전쟁 유공자 같은 앞 세대 참전자들이나 군 경력자들과 같은 수준인 줄 아는가봄. 외교적 인프라가 훨씬 열악하던 시절에 맨몸으로 싸우며 필사적으로 나라 지킨 사람들과, 삼성 같은 초국적기업이 올림픽 스폰서십으로 국가 위상 높이고 한류 콘텐츠가 여권파워 유지에 크게 기여하는 이런 시대에 군대 몇년 다녀와서 바디프로필 찍고 인플루언서 놀이나 하는 몸만 큰 철부지들의 기여도가 같나? 진심으로 같다고 생각하는 건가? 염치도 없고, 겸손함도 공손함도 없고. 군 전역하고 시민 사회에 복귀했으면 군 경력자로서 본인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공부도 좀 하고 생각을 좀 하고 살면 좀 좋아. 그런 사람들은 정말 “밀리터리 베테랑” 소리 들을만하지. 실제로 그렇게 살면서 커리어 잘 만들고 사회적으로 존중 받고 사는 사람들 많이 있는데 애초에 군대에 왜 갔는지 입대 동기 자체가 의심스러운 조폭 관종 같은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그러니 군대가 싸잡아서 욕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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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미국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내 예측은 적중했다 하 연장전 빨리 끝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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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캐나다 골리 다리찢기 잘되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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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연장전을 5번이나 할 수도 있다고? ㅋㅋㅋ 사람살려 이렇게 늦게까지 볼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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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아이스하키는 참 뭐랄까.. 기본적으로 스케이팅 거리와 속도도 엄청나지만 툭하면 흐름이 끊겨서 사람을 짜증나게 한다는 것도 체력 소모의 큰 요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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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으 아프겠다 안그래도 부상 위험이 높은 종목인데 불필요한 몸싸움 제지를 더 적극적으로 안 한다는게 진짜 너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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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캐나다 오늘… 그냥 금메달 운이 없는게 아닐까…? 오늘의 운세 확인하고 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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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싸움 장면은 이해가 안되네 여기가 무슨 시즌권 파는 상업용 경기도 아니고 국가대표로 나와서 올림픽 메달 두고 경기하는데 테크닉적으로 탁월한 경기를 보여줄 생각은 안 하고 눈요깃거리 싸움에 시간을 낭비한다는게… 무슨 하키계의 디베르티스망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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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와 신기하다 웨인 그레츠키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었구나 너무 전설이어서 이미 고인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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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우디향을 뿌리고 다니는 여자인 나는 어떻게 되는거야 본의 아니게 레즈비언 플러팅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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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올림픽 하키 중계 차분해서 좋다. NHL은 좀 시끄러웠던 것 같은데 경기장 분위기도 너무 경박스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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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3d ago
인스턴트 연애에 개똥철학 대사만 끼얹으면 사랑이 된다고 믿는 몸만 큰 철부지들을 양산하는 넷플릭스 로맨스물이 넘쳐나는 요즘보다, 서사 얼개가 지나치게 단순하고 천진난만할 지언정 “진정한 사랑을 얻기까지는 여러 고난을 거쳐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내려놓는 법은 없는 디즈니가 스토리텔링의 패권을 쥐고 있던 옛날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일반 관객 입장에서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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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5d ago
어렸을 때 컴퓨터랑 인터넷 처음 배울 때 미래에는 도서관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서 책도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읽는다는 이야기를 읽고 설렜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그런 세상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는게 새삼 신기하다. 그시절의 나: “우와! 책을 인터넷으로 빌려서 읽는다구?” 지금의 나: (킨들 책 사두고 안읽은지 세달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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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25d ago
인생에서 이것저것 이룬 게 많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나는 내가 인생에서 중도포기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걸 어디까지 열심히 해볼 것인지, 그 이상의 노력이 왜 무의미한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열심히 해봤다. 기왕이면 그렇게 중도포기할 필요가 없는 것들 위주로 시도해서 성공의 이력을 더 많이 수집했다면 내 이력서는 훨씬 더 화려해졌겠지만… 이미 그렇게 살아버렸으니 어쩔 수가 없다. 나도 그렇게 중도포기나 하려고 그런 일들을 시작한 건 아니었는데. 세상에는 내 능력으로 넘어설 수 없는 것들이 생각보다 참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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